The new iPad (aka. 토사구패드)가 출시되었던 2012년 애플의 홈페이지.
당시에는 세련되었다는 느낌이었을텐데 지금과 비교하면 참 엉성한 느낌마저 든다.
499불 부터 시작하는 가격을 보면 요즘 100만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아이패드 프로 가격을 보면 혜자스럽기도 하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하드웨어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의 차이가 있지만...
'아카이브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마노_기계식브레이크_설명서PDF파일 (0) | 2022.12.04 |
---|---|
1999년 라네즈 월페이퍼 - 모델 이나영 (0) | 2022.11.30 |
2001년 지오다노 월페이퍼 - 전지현 (0) | 2022.11.30 |
잔나비 1집, 2집 LP 가격은? (2) | 2022.11.04 |
Everything으로 파일 쉽게 찾고 내용까지 확인하기 (1) | 2022.11.03 |
댓글